Gott ist barmherzig.
독일마을 광장에서 내리막 길로 가지 말고 전망대 쪽 길로 따라 걸어 오시면 마을의 중턱을 관통하는 길이 있습니다. 마을 중앙통로 보다 사람이나 차량이 덜 붐비고 마을 중턱에서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. 그 길에 요하네스가 있습니다.